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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먕's 요리 조리 방랑기 :D/신기하고 감사한 인연들에대한 기록들

블로그 제목에 대한 토론 (ft.아재개그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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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된 주제는 블로그 제목에 대한 토론인데요!

약속은 지키라고있는거니까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ㅋㅋ

우선 사건에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므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있는데요

제가 나중에 유명해질 것까지 고려해 주는 친절한 방장님 덕분에 이 토론이 시작됬습니다 ㅋㅋ

스타트를 끈어주시는 룰루언니 ㅋㅋㅋ

이건 표절은 아니지만 도용....

므므가 더 좋다는 방장님 :D

므엉청이라니...ㅠㅠ

요즘 급식체도 고려해 주시는 두분에 마음에 제가 참 감명을 받아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제가 므지 재밌나봐요 ㅎㅎ

므므이빈다 ㅋㅋㅋ

이제 일본어도 나오네요!

ㅋㅋㅋㅋ 랜드란 랜드는 다 나왔던거같아요 ㅋㅋㅋㅋ

여기 아기고양이들이 왜 나오냐면 제 유행어가 쉿 나의 아기고양이와

쉿 마이 베이비캣 이기 때문이에요 ㅋㅋㅋ

정말 제 블로그 이름은 유행을 타서 자주 바꿔줘야 겠어요 ㅋㅋ

방장님의 신세대식 조크 XD


오지고~ 지리고~ 가생각나네요 ㅋㅋ

저희 톡방 식구들중에 엠이라는 작가님이 있는데 그걸 인용한 방장님의 센스!

제가 감히 므믈리에라는 칭호를 얻어도 될런지 :D

저도 회원님들의 의견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두개를 선정해서 의견을 내어 보았어요 ㅋㅋ

급기야 회원님의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하자는 의견까지 ㅋㅋ

제가, Woman of 21st Century Blogger 인가봐요 :D

제 동갑친구가 헝가리에 있어서 그걸 인용한 이름까지 XD

정말 이날 배꼽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저만 보기 아까워서 이렇게 가져와 봤는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끔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긴다면 회원님들의 허락을 받고 익명으로 하나 두개 올려볼까해요 ㅎㅎ

심심하실때 떠올리실만한 개그였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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