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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다이어리로 돌아온 앨리스입니다 ㅋㅋ
오늘 다이어리는 정말 정말 간단한 공지인데요!!
바로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 기존 카테고리에 끼워넣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리뷰 부분이었는데요!!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배달도 많이 시켜먹고 편의점 음식들도 사먹고 하면서 리뷰하고 싶은 아이들이 꽤 생겼는데
이걸 초이스에 넣기도 키친에 넣기도 애매 해서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답니다 :)
이 카테고리에서는 맛집이라고 하기엔 맛이 보장된 종류인 프렌차이즈 신제품 리뷰나
위에 말씀드린 배달음식, 편의점음식, 간간히 정말 좋았던 영화리뷰나 신기한 제품 리뷰등
다양한 종류에 리뷰를 올려볼 예정이에요!
리뷰는 처음 해봐서 잘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앨리스의 리뷰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곧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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